화장장 건립에 반대한 청주시 월오동 주민 200여명이 1일 목련공원묘지와 청원군 낭성면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막고 시위를 벌여 1시간동안 교통이 통제돼 이를 예상치 못한 차량 운전자들이 큰 혼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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