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체 ]충북지구 JC 30년 역량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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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체 ]충북지구 JC 30년 역량 “본격 시동”
  • 충청리뷰
  • 승인 2002.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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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새집행부를 출범시킨 충북지구JC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유정선 지구회장은 “그동안 여러 의견들을 수렴해 연간 활동계획을 수립했다. 올해는 국가적인 대사가 많은데다 충북에서도 오송바이오엑스포가 열리는등 역동적인 한 해가 될 것같다. JC의 활동도 이와 연계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충북JC는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때문에 사람으로 치면 청년기를 거쳐 장년기로 들어서는 것이다. 당연히 활동에 있어서도 지역 주체로서의 폭넓은 운신이 요구될 수 밖에 없다. 이를 반영, 충북JC는 2002년 슬로건을 ‘희망의 충북경제 , 청년의 힘으로’로 정했다. 이를 위한 시책발굴을 위해 오는 4월중에 청주경실련과 공동으로 청년정책 토론회를 연다. 손인석 사무처장은 “그동안 JC활동을 벌이면서 항상 아쉬웠던 것은 활동의 실체가 의지를 따라주지 못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의욕은 많지만 이를 구체화할 실제적 아이템 창출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정책 토론회는 바로 이런 맹점을 보완한다는 의미가 크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충북경제의 현안과 관련, 그 실체에 접근하려고 한다”고 토론회의 성격을 말했다.
새 집행부가 전력을 쏟을 또 한가지 사업은 21개 지방회의소의 홈페이지 통일 및 전산화 구축 완성이다. 소위 정보의 교환과 흐름을 체계화한다는 전략이다. 한 관계자는 “온라인의 통합과 연계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안이 됐다. 개별로 운영되는 현행의 시스템으로선 포괄적 의견수렴과 접근이 어렵다. 홈페이지의 통일화 작업이 완결되면 당장 도내 JC 회원들이 한 공동체로 움직일 수 있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고 이 사업의 전후관계를 설명했다.
오는 10월에 열리는 오송바이오엑스포에 대해서도 JC는 각별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 충북지구 JC는 이미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바이오엑스포를 홍보함으로써 남다른 주인의식을 발휘했다. 유정선 지구회장의 입장은 이렇다. “물론 바이오엑스포 개최가 결정될 때까지는 많은 논란이 있었다. 지금도 일부에선 부분적이지만 반대논리를 편다. 그러나 이 행사는 개최쪽으로 결정됐고, 이미 관련공사도 시작됐다. 일단 공론화를 통해 결정된 사안에 대해선 거국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 한번 생각해 봐라. 만약 이행사가 성공하지 못한다면 그 피해를 누가 입겠는가. 행사가 끝날때까지는 소모적 논쟁을 금기시해야 할 것이다. 이런 취지에서 JC는 이 행사의 홍보와 지원에 전력할 생각이다. 그동안의 경험을 되돌아 볼 때 홍보 활동을 좀더 과학적으로 펼 필요성이 있다. 막연한 선동식 홍보는 더 이상 먹히지 않는다. 행사의 의미를 정확히 알릴 수 있는 근접 홍보가 절실하다. 국내는 물론 세계엔 JC 조직이 항상 가동되고 있다. 이런 조직을 통한 홍보를 체계화할 예정이다.”




충북지구JC제 31대 회장에 취임한 유정선 회장(사진·우)이 김종필 직전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충북지구 JC 기구표▶

지구회장 : 유정선(청주JC)
상임부회장 : 최항수(동청주JC)
내무부회장 : 오성탁(단양JC)
외무부회장 : 김진호(중원JC)
감사 : 이천영(괴산JC)
류재조(서청주JC)
사무처장 : 손인석(청주 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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