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우면서도 튼튼하기 위해서...
상태바
부드러우면서도 튼튼하기 위해서...
  • 김태종
  • 승인 2008.07.22 08: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침에 한 생각, 즈믄여섯온 예순 다섯.
남을 비판하는 일, 거친 말, 승부를 내는 일은
사람을 황폐하게 하는 것들,
그런 걸 자꾸 하다 보면 자신이
사막의 한 복판에 떨어진 외톨이가 된 것과 같은
곤란한 상황에 놓일 수밖에 없게 됩니다.

거기에 방향까지 놓치면 위험은 걷잡을 수 없게 되는데
그렇게 황폐하게 하는 일들을 거듭하면서
스스로 옳다고 여기고, 주변의 사람들이 옳은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야말로
방향을 놓치는 지름길입니다.

물론 황폐하게 하는 일들을 완전히 피하고 살면
사람이 나약해보일 수도 있을 터이지만
그러면서 자신을 꾸준히 가꿔
부드러우면서도 기운을 튼튼하게 하는 길을 찾는 것,
그게 어떤 것인지를 아직은 나도 잘 모르는데
그래서 오늘도 걸어온 길과 나아갈 길을 살피며
황폐하게 하는 일들을 내려놓는 일로 하루를 살아 볼 참입니다.

날마다 좋은 날!!!
- 들풀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