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소화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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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소화를 생각하며...
  • 김태종
  • 승인 2008.05.17 0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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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한 생각, 즈믄다섯온 아흔 아홉.
사람의 말이나 글은
그 사람의 경험과 지식,
그리고 감정의 배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소화시킬 수 없는 것을 먹었을 때 몸의 반응은
배탈이 나거나, 설사를 하는 것,
그리고 보다 급할 때에는 토하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일상에서 토하는 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말의 경우는 이와 달라서 대부분의 경우가 토하는 수준,
최근에 들어서는 글 중에서도 그렇게 볼 수 있는 것이 아주 흔한데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는 아침,
경험과 지식, 그리고 감정을
제대로 소화시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운동에는
무엇이 있을까를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날마다 좋은 날!!!
- 들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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