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국 청원군청소년수련관 안중근학교 신부와 문의면 주민들은 3일 청남대 제1문 앞에서 전직 대통령 식기전시관 조성을 반대하며 천막농성을 시작했다. 이들은 "전두환 기념관이 웬말이냐. 역대 대통령들이 국민을 파탄시킨 주범들인데 대통령 밥식기를 왜 전시하느냐"며 충북도에 전시관 조성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육성준 기자 eyeman@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신성국 청원군청소년수련관 안중근학교 신부와 문의면 주민들은 3일 청남대 제1문 앞에서 전직 대통령 식기전시관 조성을 반대하며 천막농성을 시작했다. 이들은 "전두환 기념관이 웬말이냐. 역대 대통령들이 국민을 파탄시킨 주범들인데 대통령 밥식기를 왜 전시하느냐"며 충북도에 전시관 조성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