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한 가족애와 보람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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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가족애와 보람 느낀다"
  • 윤상훈 기자
  • 승인 2003.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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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7월부터 일반가정 대상 자원 봉사단 운영

단양군이 주5일제 근무 확산 등 여가 문화의 변화 추세에 맞추어 새로운 개념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도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양군은 가족 단위 자원봉사단을 모집해 농촌체험과 시설 봉사 활동 등 보람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용함으로써 가족 간 화목까지 도모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가족 단위 자원봉사 희망자를 단양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접수한 결과 현재 13가족 49명이 봉사활동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군은 7월부터 10월까지 3개 분야에서 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7월 6일에는 김민성 씨 등 10가족이 단양읍 후곡리에서 양대콩 따기 봉사를 실시하게 된다.
8월 2일에는 단양읍 천동리에서 자연정화 현장 체험이 치러질 예정이다. 또한 10월에는 단성면과 영춘면에 있는 사랑의 집을 방문해 시설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10월 5일 가족봉사활동을 마치고 평가회를 가질 예정이며, 이때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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