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분평동 원마루 시장의 상인들이 인근에 개장한 대형 할인매장과의 차별화를 위해 27일 분평, 장암, 산남, 장성동 등지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농산물을 고객들에게 공급하기 위한 협약을 맺고 고객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노영민(민주당 흥덕지구당위원장), 유행렬(전 국민참여운동 충북본부 사무국장), 윤경식(한나라당 국회의원)등이 참석해 재래시장 활성화를 바라며 상품을 구입하고 있다. 육성준 기자 eyeman@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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