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위한 헝겊토끼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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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한 헝겊토끼 원칙
  • 충북인뉴스
  • 승인 2008.04.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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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레이튼 디 안토니오| 신승미 역| 지니북스
이 책을 통해 밝은 내일을 위한 지혜와 행복한 오솔길을 찾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행복의 길은 우리의 손에 쥐어진 ‘헝겊토끼’처럼 바로 내 곁에 있습니다.

<사랑의 열매 신필균 사무총장>

진짜 행복하고 싶다면 먼저 진짜 자아를 찾아라!
여자들은 왜 현모양처인 동시에 성공한 커리어우먼이어야 하는가?
젊고 호리호리하며 수척해 보일 정도로 마른 몸매에 놀라울 정도로 큰 가슴, 길고 곧은 진주 같은 머릿결, 흠잡을 데 하나 없는 피부, 언제 어디서나 흘러넘치는 섹시미……. 이것은 우리 사회가 이상향으로 추구하는 여성상이다. 결혼한 여자라면 여기에 슈퍼우먼으로서의 자질까지 요구된다. 여자들은 자신을 희생하면서도 아무런 불평을 하지 않아야 하며, 자녀를 잘 돌볼 뿐만 아니라, 남편에게 집안일을 강요하지도 않아야 한다. 그뿐인가? 직장에서는 능력을 인정받아 돈도 잘 벌어 와야 한다. 단, 너무 지적으로 보이지는 않아야 하며, 남편보다 더 많은 월급을 받아서도 안 된다.
여러분의 주변에는 이렇게 완벽한 여자가 있는가?
대답은 NO! 완벽한 여자는 터무니없고 불가능한 상상 속에서나 존재하는 인물이니까.
그러나! 현대를 살고 있는 대부분의 여자들은 완벽한 슈퍼우먼이 되려고 팔을 걷어부친다. 가정, 학교, 사회는 하나가 되어 여자들에게 일방적인 여성상을 강요한다.
하지만 그 누구도 완벽에 도달할 수는 없다. 때문에 여자들은 기진맥진해져서 분노를 느끼다가 존재감의 위기를 겪을 때쯤 되어서는 자기회의에 빠진다. 심각한 우울증을 경험하는 사람도 있다.


도대체 왜! 무엇이 여자들을 이토록 힘들게 하는가?
『여자를 위한 헝겊토끼 원칙』은 이 질문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동화 『헝겊토끼』에 등장하는 교훈을 토대로, 여자들이 진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 원칙을 소개한다. 작가는 타인의 시선이나 물질적인 기준에 신경 쓰면서 겉으로만 ‘완벽’해질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진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자신의 진짜 모습으로 스스로가 원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심리상담가로 유명한 토니 레이튼 디 안토니오가 우리나라에서만 10만 부 이상이 팔린 『진짜가 된 헝겊토끼』에 이어 두 번째로 출간한 책이다. 저자는 지난 20년 동안 상담해 온 여자들의 사례를 제시하면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해 볼 수 있는 심리치료요법들도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제시한 헝겊토끼의 13가지 원칙들을 실천하다 보면 진짜 자아를 찾아서, 진짜 모습으로 진짜 사랑과 함께 진짜 행복을 얻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완벽한 여자의 기준에 미치지 못해 힘들어하는 이 땅의 모든 여자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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