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선관위도 총선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투표에 참가한 유권자들에게 일선 시군이 운영하는 시설과 관광지를 무료로 입장시켜 주기로 했다. 도 선관위는 "투표에 참가한 도민들이 확인증을 받으면 청주의 고인쇄박물관과 우암어린이회관, 동물원, 청원 문의문화재단지, 옥천 장계관광지 등을 이달말까지 한차례에 한해 무료로 입장할수 있다"고 밝혔다. 도선관위는 또 투표에 참여하는 장애인과 노약자들을 위해 승합차와 버스 등 110여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충북인뉴스 cbi@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충북도선관위도 총선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투표에 참가한 유권자들에게 일선 시군이 운영하는 시설과 관광지를 무료로 입장시켜 주기로 했다. 도 선관위는 "투표에 참가한 도민들이 확인증을 받으면 청주의 고인쇄박물관과 우암어린이회관, 동물원, 청원 문의문화재단지, 옥천 장계관광지 등을 이달말까지 한차례에 한해 무료로 입장할수 있다"고 밝혔다. 도선관위는 또 투표에 참여하는 장애인과 노약자들을 위해 승합차와 버스 등 110여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