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충북도청 광장에서 열린 ‘충북도와 황해북도 간 남북농업교류 농자재 북송식’에서 정우택 충북지사와 직원들이 손을 흔들고 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에 북송되는 농자재는 10㏊ 규모에 경작할 수 있는 옥수수 종자 350㎏과 비닐하우스 10동을 지을 수 있는 자재, 비료 70t, 직파기 8대, 분무기 110대, 경운기 5대, 관리기 16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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