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충북도청 광장에서 열린 ‘충북도와 황해북도 간 남북농업교류 농자재 북송식’에서 정우택 충북지사와 직원들이 손을 흔들고 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에 북송되는 농자재는 10㏊ 규모에 경작할 수 있는 옥수수 종자 350㎏과 비닐하우스 10동을 지을 수 있는 자재, 비료 70t, 직파기 8대, 분무기 110대, 경운기 5대, 관리기 16대 등이다. 육성준 기자 eyeman@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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