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통합민주신당을 탈당한 유성훈 의원(영운.용암1,2동)과 지난 2월 통합민주신당을 탈당한 박상인 의원(복대2.가경.강서1동)이 20일 한나라당에 입당한다.
이에 따라 청주시의회는 한나라당 의원이 16명에서 18명으로 늘어나고, 통합민주신당은 10명에서 8명으로 줄어들게 됐다.
충북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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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통합민주신당을 탈당한 유성훈 의원(영운.용암1,2동)과 지난 2월 통합민주신당을 탈당한 박상인 의원(복대2.가경.강서1동)이 20일 한나라당에 입당한다.
이에 따라 청주시의회는 한나라당 의원이 16명에서 18명으로 늘어나고, 통합민주신당은 10명에서 8명으로 줄어들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