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보, 너도나도 '해결사' 자임
상태바
총선 후보, 너도나도 '해결사' 자임
  • 뉴시스
  • 승인 2008.03.18 18: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행사 유치, 택시 현안 해결, 생활체육 시설 공약

4.9총선을 22일 앞둔 18일 청주권 예비후보들은 너도나도 지역현안 해결책을 제시하며 표몰이에 여념없는 하루를 보냈다.

한대수 한나라당 청주 상당 예비후보는 “지역경제와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청주지역에 전국 규모 및 국제 행사를 적극 유치할 수 있도록 국내외 인적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청주는 사통팔달의 입지와 교통문화의 발달로 서울.수도권과 1시간 생활권에 들어 있는 중부권 중핵도시로 급부상했다”며 “지역의 경제.과학.문화 인프라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만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관광자원화해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청주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제세 통합민주당 청주 흥덕갑 예비후보는 이날 택시업계 인사들과 만나 “영업용택시도 대중교통수단이므로 고속도로의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근본적으로는 택시를 버스와 마찬가지로 대중교통수단으로 보아 정부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한 ‘택시운송사업 진흥을 위한 특별법안’을 국회에서 논의, 택시사업 현안을 해결하고 국민들이 이용하기 쉽게 하겠다” 말했다.

송태영 한나라당 청주 흥덕을 예비후보는 이날 운천신봉동 새마을금고 산행 행사 참석자들과 만난자리에서 “현재 사회는 생활체육이 날로 발전되고 건강이 중시되고 있다”며 “부모산 생태공원 조성이나 동별 산책로 확대 등 지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시설에 더 많이 투자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아파트 단지 내 놀이시설에 대한 관리 철저, 지역 내 공원의 정화활동 강화도 간과할 수 없는 영역으로 철저한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성균 한나라당 청원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생활체육 시설의 대폭적인 확충과 프로그램의 확대 개발로 청원군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삶의 질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생활체육 청원군 축구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이미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함께 생활체육 인구도 급증하고 있지만, 청원지역의 생활체육 시설은 매우 열악한 실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변재일 통합민주당 청원 예비후보는 “세계 3대 광천수의 하나인 청원군 초정광천수를 세계적인 휴양명소로 개발하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변 후보는 이날 오후 청주대학교에서 열린 ‘초정 헬스케어 클러스터 지원사업’ 설명회에 참석, “초정광천수의 관리 및 활용이 부족한 감이 있다”며 “광천수의 올바른 보전과 활용을 통해 웰빙생활 및 노인복지의 수요증대에 맞춰 초정광천 지역을 세계적인 관광휴양명소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피력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