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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의 첨병-한국에스캄
20년간 규산염 청정제 연구
2003년 06월 16일 (월) 00:00:00 충청리뷰 ccreview@kornet.net

한국에스캄 신용(61)박사는 독일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4번째로 규산염 청정제를 개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국에스캄은 규산염 청정제를 이용 방청제와 청관제, 냉각수처리제, 수질연화제, 무공해 동·식물 활성제, 토질과 수질 중화 각종 수처리제를 전문생산하고 있다.


신용박사는 규산염 청정제 개발 연구를 위해 20여년 동안 혼신을 다했다.
1968년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그는 사람을 위해 무엇인가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규산염 청정제 개발에 몰두 20여년에 걸친 각고의 노력 끝에 결실을 보았다.
그는 1992년 정부로부터 규산염 발명을 인정받아 발명특허(제054129호)를 부여받았고, 1999년 6월 수처리제조업 품질보증 Q마크를 획득했으며, 2002년 11월 그동안 연구개발한 규산염을 주성분으로 한 액상 청정제 제조개발(출원번호 10-2000-0031185)특허를 받아냈다.


신박사가 그동안 연구 개발한 30여종의 제품에는 자신도 믿어지지 않는 효능이 있다는 것이다.
녹물이 흐르는 아파트 철관이나 각 산업체에서 쓰이는 모든 배관라인에 규산염 방청제를 희석시키면 맑고 깨끗한 물로 변하며 스케일 및 녹을 제거되고 배관라인에 코팅제 역할도 되고 있어 또다시 배관을 교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신박사가 개발한 규산염 방청제를 모든 물에 희석시켜 사용하면 맑고 깨끗한 물로 만들어져 신비의 물로 바뀌게 된다.
특히 이 제품은 무해성 광물질로 순수한 차돌에서 추출되며, 외국은 순도가 85%정도지만 우리나라 규석의 순도는 99.8%의 높은 비율을 가지고 있어 모든 금속 비금속 등에도 효능이 발휘되고 있다고 한다.
신박사는 92년에 특허 받은 것을 보완해 최근 규산염을 주성분으로 하는 액체형태의 금속관의 청정제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받았다.


경제적 여건 등이 갖춰진다면 국제특허도 획득할 계획이라는 신씨는 과거 일제시대 일본인들이 규석광산을 많이 차지했었는데, 일본은 적조나 녹조현상이 발생한 70년대부터 정책적 차원의 수질문제 해결을 위해 방청제를 사용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 독일 등 선진국에서는 현재 음용수에 규산염 방청제를 전면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외국의 수처리 제도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WHO에서는 방청제를 인체에 유해한 인산염 방청제와 무해한 규산염 방청제로 구분해 놓고 있다.
세계적인 추세를 보더라도 인산염 방청제는 공업용수에 쓰고 음용수에는 규산염 방청제를 써야 한다는 것이다.


인산염 방청제는 금속 배관의 부식억제에만 효과가 있는데 반해 규산염 방청제는 금속뿐만 아니라 비철금속에도 효과가 있다고 제시한다.
신박사는 인산염 방청제가 인체에 축적되면 유해하다는 점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그러나 그 자체가 미네랄 덩어리인 규산염을 음용수에 사용할 경우에는 인체에 유익한 영향을 끼친다고 덧붙였다. 우리나라는 현재 물에 대한 정책적인 대안이 없는 실정으로 근본적인 수질문제를 해결하려면 생활용수 자체에 규산염 방청제가 제도적으로 투입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신박사의 규산염 방청제 개발소식이 전세계에 퍼지자 중국정부는 신박사를 초청, 관련계통 관계자 및 대학교수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인체에 무해한 방청제를 실험 우리나라 규석이 품질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1등품으로 꼽히는 영예를 안았다 한다.
이로 인해 중국 5개시에서는 우리제품이 제일먼저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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