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사업과 계속비사업 등 이월사업과 올해 주요사업에 대한 철저한 현지확인을 통해 사업의 문제점을 파악하겠습니다”.

제129회 임시회에서 현지확인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정지태(감곡)의원은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지확인을 통해 사업의 완벽한 시공을 도모하고 사업추진의 실태 및 문제점을 파악해 부실공사를 근원적으로 예방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동료의원들과 함께 철저한 현지 확인작업을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사업으로 추진되도록 하고 건실한 건설공사 문화정착에도 기여하도록 모든 역량을 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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