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충북 제천 의림지가 결빙돼 공어낚시를 즐기려는 강태공들이 부쩍 늘었다. 17일 제2 의림지에서 한 강태공이 공어낚시 삼매경에 빠져있다. 제천은 이날 최저 영하 17도의 기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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