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술관에서는 1월 3일부터 31일까지 ‘조물조물 테라코타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이 열린다.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미술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다. 참가자들은 미술관과 박물관의 개념 및 감상예절과 실제 테라코타를 제작 후 체험보고서까지 작성하게 된다. 체험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2시, 4시 예약제로 운영된다. 또한 전시 관람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지만, 재료비는 별도로 5500원을 받는다. (문의 264-5545) 박소영 기자 parksoyoung@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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