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음악협회 2007 피날레 콘서트
이날 공연에는 소프라노 박미경, 피아니스트 김미영, 류호선 등 중견급 연주가와 미래의 유망한 청소년 연주가, 네패스 합창단, 충청북도청 합창단, 청주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또한 정우택 충청북도지사와 신동인 충청북도 문화관광환경국장이 색소폰으로 ‘어메이징 그레이스’과 ‘석별의 정’을 연주해 도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밤을 장식한다. 입장권은 무료. (문의 011-461-6100)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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