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비 제조 전문업체인 코막중공업(주)(대표 조붕구)이 음성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조붕구 대표이사 등 코막중공업(주) 임원진은 연말을 맞아 지난 18일 오전 11시 군수실을 방문해 음성장학회 이사장인 박수광 음성군수에게 장학기금 5백만 원을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코막중공업(주)은 현재 본사는 서울, 공장은 경기도 안산에 두고 있으며 앞으로 음성군 삼성면 천평리에 들어설 예정이다. 충북인뉴스 cbi@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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