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추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이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충북 옥천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여중부 16개 팀, 남중부 28개 팀, 여고부 11개 팀, 남고부 11개 팀 등이 출전해 옥천체육센터, 옥천생활체육관, 옥천상고체육관(보조경기) 등에서 자웅을 겨룬다. 전 부문 결승전은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옥천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뉴시스 cbi@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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