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산업단지내 정식품 노동조합이 임.단협 결렬에 따라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18일 노조원 259여명이 모여 파업 출정식을 가졌다. 노조는 단일호봉제와 기본급 대비 9.6%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회사 측과 교섭을 벌여왔으나 결렬돼 지난8일 조합원 247명이 참가한 투표에서 76.7%의 지지를 얻어 파업을 결정했다. 육성준 기자 eyeman@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짜증. 2007-06-19 10:25:37 더보기 삭제하기 고만좀해라.. 그러니 누가 한국에서 사업 할려고 하나? 으이구.. 시민들이 웃는다.. 배부른 싸움하는 당신들을 보고..
청주산업단지내 정식품 노동조합이 임.단협 결렬에 따라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18일 노조원 259여명이 모여 파업 출정식을 가졌다. 노조는 단일호봉제와 기본급 대비 9.6%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회사 측과 교섭을 벌여왔으나 결렬돼 지난8일 조합원 247명이 참가한 투표에서 76.7%의 지지를 얻어 파업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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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누가 한국에서 사업 할려고 하나?
으이구.. 시민들이 웃는다.. 배부른 싸움하는 당신들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