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 (마음을 열어주는 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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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 (마음을 열어주는 힘, 아버지)
  • 충북인뉴스
  • 승인 2007.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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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의 마음의 포옹! 마음을 열어주는 힘, 아버지를 기리는 『포옹』. 누구나 한 번쯤은 어머니의 거칠어진 손을 잡거나, 아버지의 지친 어깨를 보면서, 코가 찡해오는 경험을 해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어머니의 손을 쓰다듬거나 아버지에게 어깨를 어루만지며, 그들의 삶을 위로하지는 않는다. 이 책은 그러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이해이며, 몸을 안아주는 외적 포옹이 아니라, 마음을 안아주는 내적 포옹임을 가르쳐주고 있다.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며 격려하는 일상의 이야기를 들려줘, 우리가 어머니와 아버지를 마음으로 포옹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아버지는 삶이 슬퍼도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가족을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과 부담으로 외롭게 삶과 싸워갈 뿐이다. 저자는 이처럼 가족을 위한 사랑과 헌신으로 살아온 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아버지의 모든 사랑에 고마움을 전하는 마음의 포옹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감성적인 사진을 곳곳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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