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충청북도단재교육상 수상자로 노재전 청주교육장 등 3명이 선정됐다.

28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단재교육상 수상자로 사도부문에 노재전 청주교육장, 학술부문에 정태준 충주여고 교장, 공로부문에 금성개발 송기호 회장이 결정됐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28일 충북도교육청 강당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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