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국도대체우회도로 휴암∼오동간 노선 변경 반대 농성을 위해 지난해 12월10일 정봉.신촌들녘지키기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이문호)가 설치한 청주시청 앞 천막농성장이 1년여만에 자진 철거됐다. /육성준 기자
육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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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국도대체우회도로 휴암∼오동간 노선 변경 반대 농성을 위해 지난해 12월10일 정봉.신촌들녘지키기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이문호)가 설치한 청주시청 앞 천막농성장이 1년여만에 자진 철거됐다. /육성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