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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 공주-청원 고속도 사업타당성 인정

충남 공주시 장기면과 충북 청원군 남이면을 잇는 총연장 21㎞(4차로)의 공주~청원 고속도로 건설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노선으로 선정된 공주~청원 고속도로가 최근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B/C(비용편익비율)가 1을 넘겨 사업 타당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교통망 체계 구축과 병행 추진될 예정인 공주~청원 고속도로는 내년 중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는 등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구간은 대전~당진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청원~상주간 80.5㎞)를 최단 거리로 연결해 행정도시 건설에 대비한 국가 간선망 구축 및 국토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서천~공주(59㎞)간 고속도로와 연계해 공주권과 서해안 지역 간의 원활한 물동량 수송은 물론 충남 지역개발 촉진 및 중부권 거점 공항인 청주공항의 기능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서 횡축 연결 고속도로망인 공주~청원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오는 2017년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5578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충청투데이  drizzle@cb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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