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에 대한 압수수색과 관련해 한미FTA저지 충북운동본부에 소속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27일 청주시 복대성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 소환장 발부와 집회불허방침을 규탄하며 이날부터 성당 내에 천막농성장을 만들어 무기한 시국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육성준 기자 육성준 기자 eyeman@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왕대골 2006-11-28 11:13:23 더보기 삭제하기 저자들은 분명 붉은도당들이다. 시민의 힘으로 저자들을 때려잡자!
경찰이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에 대한 압수수색과 관련해 한미FTA저지 충북운동본부에 소속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27일 청주시 복대성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 소환장 발부와 집회불허방침을 규탄하며 이날부터 성당 내에 천막농성장을 만들어 무기한 시국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육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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