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6시50분께 청원면 가덕면 상야리에서 유모씨(47)가 쓰러져 있는 것을 어머니 박모씨(73)가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박씨는 “밭일나간 아들이 돌아오지 않아 가보니 쓰러져 있어 병원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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