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명이 함께 타는 가야금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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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명이 함께 타는 가야금 연주회’
  • 박소영 기자
  • 승인 2006.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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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서원가야금 연주단, 두번째 정기공연
서원 가야금 연주단이 정기연주회를 9월 12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서원 가야금 연주단은 서원대 박현수 교수의 지도아래 지난해 9월 창단했다. 이번 연주회는 지난 창단연주회에 이어 두 번째 연주회다.

   
박현숙 교수는 “봄부터 곡을 구상했고, 지난 6월 방학 기간에 경기도 하남시에 합숙훈련도 했다”고 말했다. 박교수는 지난해 KBS국악대상에서 현악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황병기류 정남희제 가야금 산조 독주회를 5회나 개최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기도 했다.

현재 서원 가야금 연주단원은 30여명. 대부분 서원대출신 재학생들과 졸업생들로 꾸며졌다. 이번에 선보이는 곡은 모차르트 서거 250주년을 맞아 ‘모차르트 교향곡 40번 G단조 1악장’과 민요 5곡이다.

서원 가야금 연주단은 정악합주 중광지곡 중 ‘염불 도드리렴막, 김죽파류 산조합주, 아리랑, 25현 가야금 협주곡 ‘뱃노러등을 들려주고 특히 ‘병창 고고천변’에서는 수궁가의 한대목을 병창들이 직접 출연해 가야금과 호흡을 같이해 무대를 풍성하게 연출할 예정이다. (문의 299-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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