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동안 교육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충북장애인인권연대는 3일 교육청 앞에서 장애인 교육권 쟁취 전국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민용순 장애인학부모회 충북지회장(왼쪽)과 유경희 다사리야학 교장이 장애인 교육권 확보 요구안을 전면 수용할 것을 촉구하며 삭발하고 있다. /육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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