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동안 교육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충북장애인인권연대는 3일 교육청 앞에서 장애인 교육권 쟁취 전국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민용순 장애인학부모회 충북지회장(왼쪽)과 유경희 다사리야학 교장이 장애인 교육권 확보 요구안을 전면 수용할 것을 촉구하며 삭발하고 있다. /육성준 기자 육성준 기자 eyeman@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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