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넘게 길거리로 내몰린 하이닉스 매그나칩 하청지회 노동자들의 사측에 대한 항의는 계속되고 있다. 21일 청주 하이닉스 공장 앞에서 대전충북 금속노동자전진대회에 모인 조합원 800여명이 최저임금과 고용안정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육성준 기자
육성준 기자
eyeman@cbinews.co.kr
2년 넘게 길거리로 내몰린 하이닉스 매그나칩 하청지회 노동자들의 사측에 대한 항의는 계속되고 있다. 21일 청주 하이닉스 공장 앞에서 대전충북 금속노동자전진대회에 모인 조합원 800여명이 최저임금과 고용안정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육성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