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넘게 길거리로 내몰린 하이닉스 매그나칩 하청지회 노동자들의 사측에 대한 항의는 계속되고 있다. 21일 청주 하이닉스 공장 앞에서 대전충북 금속노동자전진대회에 모인 조합원 800여명이 최저임금과 고용안정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육성준 기자

▲ 비정규직철페를 요구하는 상징의식을 펼치고 있다. /육성준 기자 ▲ 노조원들이 넘어오지 못하도록 설치된 철조망이 단절된 노사관계를 시사하는 듯하다. /육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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