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영어영재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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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영어영재교실 운영
  • 뉴시스
  • 승인 2006.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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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사이버를 통한 학습 활동이 충북 도내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영어 영재를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영어회화 영재교실’이 운영된다.

충북도교육청은 올해 클릭사이버가정교사제를 운영한데 이어 ‘사이버 영어회화 영재교실’을 다음달부터 시범운영한 후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사이버 영어화화 영재교실은 국제화 시대를 맞아 외국어 교육이 강조됨에 따라 영어 영재를 조기에 발굴 육성하기 위해 사이버 공간에 마련한 것이다.

교육 대상자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초중학교 영어 영재를 대상으로 하며, 20∼30학급(학급당 20명) 정도 운영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온라인(on-line) 상에 마련된 학습관리시스템을 통해 시공을 초월해 사이버선생님이 제공하는 학습내용과 학습진단, 학습평가, 학습상담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기존의 콘텐츠와는 달리 학교교육과정에서 배우는 내용보다 다소 깊이 있는 내용으로 주변의 장소나 상황, 대상에 따른 친근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며 "이 과정을 충실히 수행한다면 일상생활에서 영어회화가 가능할 정도"라고 말했다.

이로써 수학과 과학, 컴퓨터 분야의 영재 이외에 영어 영재교육의 터전이 마련돼 도내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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