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학교는 구한말부터 현재까지의 교육과정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한국교육자료 박물관 문을 열었다. 지난 94년부터 10회의 교육관련 전시를 해온 역사문화관을 한국교육자료박물관(관장 허원 역사교육과 교수)으로 확대 개편한 이곳은 지난 11월 26일 개관기념전으로 ‘한국교과서 100년전’을 열고 있다.이 전시는 서원대 미래창조관 2층 전시실에서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다. 사진은 6.25 한국 전쟁 이후 1954년 발간한 반공교과서 충청리뷰 webmaster@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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