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서원대 김정기 총장의 구속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청주지검을 항의방문한 서원대 교수들이 김성준 차장 검사실로 들어가자 김 검사가 동행한 기자들을 나가라며 제지하고 있다. 관련기사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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