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강아지가 폐종이를 리어카에 가득 싣고 가는 노부부의 길을 인도하고 있다. 이 강아지는 3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이 노부부와 동행하며 혹시 있을 사고에 대비해 언제나 미리 앞장서 길을 인도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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