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공예작가 다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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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공예작가 다 모였다”
  • 박소영 기자
  • 승인 2006.05.04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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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충북공예페어 충북지역 작가 40여명 참여
직지문화상품 선물하기 운동도 전개
한국공예관에서는 지난달 25일부터 5월 14일까지 ‘2006충북공예페어’가 열리고 있다. 2006 충북공예페어는 지역에서 시도되는 첫 공예페어전. 관람객은 공예인들의 작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고 작가는 판로개척에 나설수 있어 일석이조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작가는 모두 40여명. 2층에서는 ‘충북인의 명품, 충북인의 손길’을 주제로 충북의 중견작가 20여명이 참여한다. 방곡도예촌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명장 서동규씨를 비롯해 서영기(도자), 이강효(도자), 서병호(도자), 이장수(도자), 장기영(목칠)씨 등이 대표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들 작품은 서면입찰경매 형식으로 진행돼 저렴한 가격으로 수준 높은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3층에서는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라는 주제로 충북의 공방, 공예업체의 대표작품이 전시 및 판매된다. 도림공방, 토지도예공방, 까마종, 돌멩이, 독대도예공방, 그린공방 등 20개 공방과 업체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충북의 공예산업을 한눈으로 볼 수 있는 페어형 전시이라는 것. 또한 한국공예관에서는 같은 기간에 직지문화상품 판매촉진활동도 전개한다. 스승의 날, 어버이 날 등 가정의 달을 맞아 넥타이 스카프 도자기세트 등 직지문화상품 애용하기 운동을 펼치기로 한 것. 기업체와 관공서 등에서 대량 주문을 할 경우 할인과 함께 택배서비스 등 각종 혜택을 주기로 했으며 우수 거래처에 대해서는 ‘아이 러브 직지’패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에게는 기념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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