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소백산 철쭉제 1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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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소백산 철쭉제 19일 개막
  • 윤상훈 기자
  • 승인 2006.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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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사절단 구성해 관광객 유치나서
각종 관광자원과 농특산물도 홍보
단양군이 오는 19일 개최되는 제24회 소백산철쭉제 홍보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단양군 관광협의회, 지역개발회, 단양군문화원, 관광 도우미, 마늘아가씨, 문화해설사, 군 공무원 등 지역의 각계 인사들로 구성된 단양군 관광홍보사절단은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전국 각지를 돌며 소백산철쭉제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

군에 따르면, 단양지역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홍보사절단이 올해는 1차로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경북과 경기 전남지역 일원에서 소백산철쭉제 홍보를 전개하며, 2차는 향후 일정을 확정해 이틀 간 대구?부산지역에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양군 홍보사절단은 지난 2000년 처음 구성됐으며, 매년 봄, 가을에 서울과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중앙고속도로 개통 이후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하는 영남지역으로부터 관광객 유입이 30% 이상 증가하고 있는 지역 여건 변화에 따라 2002년부터는 활동 범위를 경상도 지역으로까지 넓혀오고 있다.

홍보사절단은 지역방송국, 신문사, 고속도로 휴게소, 역 및 터미널 등에서 오는 5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 간 열리는 제24회 소백산철쭉제 홍보를 주로 하는 한편 단양지역의 각종 관광자원과 농·특산물 등에 대해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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