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충북도당은 여론조사를 통해 영동군의회 선거구 후보 3명을 추가로 확정했다.

한나라당은 영동군의회 가 선거구 후보로 박병진 대한적십자사 영동군협의회장(46)과 임대경 영동자치참여연대 대표(58), 다 선거구 후보로 김영균 황간면 체육회장(61)을 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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