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는 13일 자신의 화물차량에 컨테이너 박스를 싣고 도주한 이모씨(47)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해 7월께 영동군 영동읍 모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김모씨(43)의 컨테이너 박스(시가 400만원 상당)를 자신의 화물차량에 싣고 도주한 혐의다.
충북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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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경찰서는 13일 자신의 화물차량에 컨테이너 박스를 싣고 도주한 이모씨(47)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해 7월께 영동군 영동읍 모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김모씨(43)의 컨테이너 박스(시가 400만원 상당)를 자신의 화물차량에 싣고 도주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