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먹거리·살거리 풍성한 음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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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먹거리·살거리 풍성한 음성으로
  • 백낙영 기자
  • 승인 2006.04.06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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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전국단위 다양한 행사 개막
길가에 흐드러지게 핀 개나리가 행인들의 발길을 잡듯 만물이 소생하는 4월! 음성군에서는 전 국민의 시선과 발길을 잡고도 남을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이를 준비하는 손길 또한 분주하다.

음성군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문화와 축제가 조화를 이룬 볼거리·먹거리·살거리가 풍성한 전국축제에 전 국민들을 초대하고 있다.

우선 중부권 최대의 화훼생산단지 인 음성에서 생산되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다양한 종류의 꽃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새봄맞이 꽃 큰잔치가 오는 4월 20일부터 23일 까지 4일간 음성설성공원에서 열린다.

   
중부권 최대의 화훼 생산단지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판로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이번 꽃 잔치 행사에는 음성·중부 화훼영농조합, 대소·삼성 화훼작목회, 수출선인장작목회, 원남 대봉수목원 등 관내 화훼생산자 단체가 참가해 서양란관, 야생화관, 선인장관, 분재관, 관엽관, 석부·목부관 등의 전시판매장을 통해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추진하고 화분 분갈이 및 화훼류 관리교육 등을 실시해 보는 축제가 아니라 모두가 참여해 즐기는 축제로 승화시킬 방침이다.

또한 같은 날 제13회 무영제와 함께 제3회 향토음식경연대회가 동시에 열려 음성의 지역·정서적 특색이 담긴 음식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4월 축제의 하이라이트 제7회 전국음성품바축제가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설성공원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개최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문화와 축제가 조화를 이룬 볼거리·먹거리·살거리가 풍성한 전국축제에 전 국민들을 초대하고 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즉석엿치기대회·품바밥먹기·디딜방아 및 맷돌돌리기·당나귀달구지타기·품바종이접기·음성청결고추심어보기 등 품바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거리가 마련돼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민속무용, 안데스 민속음악단 등 국·내외 예술공연단이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게 된다.

4월 축제의 대미는 23일 힘찬 출발의 함성과 동시에 열리는 제3회 전국음성품바마라톤대회로 다양한 먹거리와 편의 도모를 위해 벌써부터 자원봉사자들이 나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어 성공을 예감하고 있으며, 경기의 승패를 떠나 풍자와 해학, 인정이 넘치는 품바마라톤대회로 차별화되고 있다.

이렇게 음성의 4월엔 꽃·요리·해학·문화·건강이 함께 하는 축제가 가득해 전국에서 찾아 온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고 아름다운 문학작품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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