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문화원 ‘청주의 역사인물탐구’아카데미 열어
따라서 강사진도 청주의 전문학자와 저명향토사학자로 짜여졌다. 임동철 충북대 교수, 임찬순 시인, 신호철 충북대 교수, 김영진 충북문화재위원, 도종환 시인, 충북학연구소 김양식 박사등이 강사로 나섰다.
강의는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4월 14일까지 청주문화원사무국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
(문의 043-265-3624)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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