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레슬리 덴디, 멜 보링 <출판사>: 다른

   
2006년 미국 도서관 협회 최고의 책을 수상한『기니피그 사이언티스트』. 이 책은 자신의 몸을 직접 과학 실험에 사용한 10명의 과학자들의 실험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과학자 들의 성공담과 실패담을 담아 그들 덕에 인류가 고통 없이 전염병에서 해방되고 안락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기니피그 사이언티스트》는 인간의 온도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점을 밝힌 영국 내과의사 조지 포다이스와 마취제를 발견한 치과의사 모턴과 웰즈, 라듐과 같은 방사선 물질을 발견한 마리 퀴리 등 생체 실험을 통해 인류사의 위대한 발견을 한 과학자들 10명의 실험과 그 결과로 구성되었다. 책 뒤편에는 세계의 과학 사건 연대표가 수록되었다.

추천사_ 박종원 교수(전남대 물리교육학과)

머리말
1. 통구이가 된 영국 신사들
2. 봉지, 뼈, 튜브 삼키기
3. 웃음가스에 얽힌 슬픈 이야기
4. 다니엘 까리온의 치명적인 병
5. 찰싹! 전 세계에서 모기 잡는 소리가 울리다
6. 치명적인 푸른 불빛의 밤
7. 대양의 심연에서 산정까지
8. 심장 속 들여다 보기
9.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람
10. 잃어버린 동굴에 갇혀
결론

작가의 말
과학적 사건 연대표
감사의 말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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