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해체 주범은 '경제문제'가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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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해체 주범은 '경제문제'가 으뜸
  • 충북인뉴스
  • 승인 2006.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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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위기가정 상담센터 206건 중 94.1% 차지

<청주시 제공>청주시가 가정해체 예방을 위한 위기가정 상담전화 1688-1004번을 운영해 지난해말 기준 219건의 민원이 접수돼 긴급보호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위기가정 상담 민원접수 219건중 생계비와 카드빚 등 경제관련 민원이 206건으로 94.1%를 차지해 가장 많고 이어 이혼과 고부간의 갈등 등 가정불화가 4건 1.8%, 기타 9건 4.1%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시는 위기상담자 206건중 생활이 어려운 경제문제 상담자 116건을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결해 698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위기가정 상담전화는 최근 경제악화 등으로 인한 이혼율 증가와 더불어 가족간의 학대, 폭력, 자살 등 많은 가정이 상실 또는 해체되는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위기가정이 도움을 받아 가정해체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누구나 위기가정 상담전화 1688-1004를 누를 경우'청주시 위기가정 상담원(☎220-7835, 220-7836)'6명과 자동연결돼 이혼을 비롯한 카드빚 문제,  아동학대, 노인학대, 폭력·자살 등 심각한 가정문제를 상담할 수 있다.

청주시 위기가정 상담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5회 운영되며 청주여성회관을 비롯한 아동 학대예방센터, 가정법률상담소 등 관련 기관단체와 연계한 상담서비스 체계도 구축, 각종서비스를 병행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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