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밑 재미난 문구 내건 소품전, 기념전, 소장전 잇따라
충북 아마추어 그룹의 ‘원조’라고 할수 있는 ‘일요화가회’가 오는 24일부터 29일부터 청주예술의전당 소전시실에서 20주년 기념전시를 연다. 정화진 청주일요화가회장은 “20년의 세월동안 많은 작가들을 배출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문의 011-466-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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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갤러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The party of togetherness’전을 개최한다. 곽 훈, 김재관, 이완호, 연영애, 김지현, 정창훈, 이홍원, 이돈희, 손부남, 이종목 등 17명의 작품을 전시하며, 무심미술회의 ‘올해의 좋은 작가상’수상식도 함께 열린다. 수상자는 이승희씨다. (문의 268-0070)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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