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민예총 풍물위원회‘몰개’, ‘울림’,’씨알누리’ 한마당
특히 연희자와 관객, 전통과 현대, 우리악기와 서양악기, 소리와 장단의 소통을 보여주는 것이 공연의 목적이다. 여는 굿을 시작으로 일제 시대부터 월드컵에 이르기까지의 내용을 다양한 장단 변화와 아리랑 선율에 실어 표현한 작품으로 퓨전음악 ‘신아리랑’과 창작판소리 ‘ 백두산 다람쥐’, ‘ 신농부갗 등이 펼쳐진다.
문의 256-6471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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