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읍 남ㆍ여 새마을회(회장 라기동, 홍이순)가 지난 4월부터 마을의 공한지를 이용해 재배한 답사리로 450여자루의 빗자루를 제작, 지역 주민 및 경로당 등에 나누어 주어 ‘내 집 앞 내가 쓸기 운동’을 전개했다. 답사리로 만든 빗자루는 다른 빗자루보다 더 잘 쓸리며 견고하다는 장점이 있고 이 빗자루는 골목 주변의 낙엽 제거와 폭설시 깨끗한 마을 가꾸기에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홍철 기자 quixta@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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