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평생학습관은 진천군과 음성군이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내에 244억원을 들여 조성했다.
공유평생학습관은 진천군과 음성군이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내에 244억원을 들여 조성했다.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과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평생학습 도시 간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공유평생학습관이 오는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공유평생학습관은 진천군과 음성군이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내에 244억원을 들여 조성했다.

생애주기별 디지털 학습, 직업 창작자 양성 등 디지털 교육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 요리, 인문 교양, 음악, 미술, 공예, 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의 평생교육을 위한 총 7개의 학습실을 갖출 예정이다.

공유평생학습관은 오는 5월 시범운영을 통해 연내 총 100여 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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