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모듈과 센서모듈 생산 자동화설비와 차세대 배터리 생산공정과 부품생산 자동화설비 제조업체인 ㈜에스엔티(대표 강원순)가 신사옥을 준공하고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사진 : 강원순 (주)에스엔티 대표)
카메라모듈과 센서모듈 생산 자동화설비와 차세대 배터리 생산공정과 부품생산 자동화설비 제조업체인 ㈜에스엔티(대표 강원순)가 신사옥을 준공하고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사진 : 강원순 (주)에스엔티 대표)
카메라모듈과 센서모듈 생산 자동화설비와 차세대 배터리 생산공정과 부품생산 자동화설비 제조업체인 ㈜에스엔티(대표 강원순)가 신사옥을 준공하고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카메라모듈과 센서모듈 생산 자동화설비와 차세대 배터리 생산공정과 부품생산 자동화설비 제조업체인 ㈜에스엔티(대표 강원순)가 신사옥을 준공하고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카메라모듈과 센서모듈 생산 자동화설비와 차세대 배터리 생산공정과 부품생산 자동화설비 제조업체인 ㈜에스엔티(대표 강원순)가 신사옥을 준공하고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카메라모듈과 센서모듈 생산 자동화설비와 차세대 배터리 생산공정과 부품생산 자동화설비 제조업체인 ㈜에스엔티(대표 강원순)가 신사옥을 준공하고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카메라모듈과 센서모듈 생산 자동화설비와 차세대 배터리 생산공정과 부품생산 자동화설비 제조업체인 ㈜에스엔티(대표 강원순)가 신사옥을 준공하고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22일 ㈜에스엔티는 청주시 흥덕구 휴암동 2000평의 대지에 건축한 신사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맹경재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 오세동 전 청주시 부시장, 박완규 흥덕구청장, 김선겸 청주시기업인협의회장, 전숙자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원순 대표는 인사말에서 “2004년 60평 공장을 임대해 창업했고 2012년 500평 규모의 에스엔티만의 공장을 공식적으로 구축했다. 이제 비로소 오늘 현재의 2000평 부지에 신사옥을 준공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 대표는 “창의적이고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더욱 높은 품질의 자동화 설비를 공급하는데 저를 포함한 모든 임직원이 뜻을 모아 한 단계 발전된 모습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에스엔티는 2004년 청주에 설립된 공장 자동화 설비 제작전문기업이다. 고객사와의 오더메이드 형태로 비즈니스를 진행하며 전기/전자/통신 관련 장비, 반도체/LCD 관련 장비, 차세대 전지 생산정비, 발전소 관련 장비 분야에 이르는 공장 자동화 설비를 제작하고 있다.

현재 LG화학, 엘지이노텍, 삼성전자, 하이닉스반도체, 한전KPS, 두산전자 등 여러 대기업과 협력업체로 지정돼 있다.

15건의 국가 인중, 17건의 지식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고, 여러 국책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22년에는 충청북도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충북 스타기업’으로 선정됐다.

충북 스타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북도가 지역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50억~400억 원, 최근 5년 평균 매출 증가율 5% 이상, 연구개발(R&D) 투자비중이 평균 1% 이상의 기업 중 향후 글로벌 강소기업 및 월드클래스 플러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과 기술력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이다.

한편 에스엔티는 차세대 배터리 생산공정에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인하대, 폴리텍, 충북대 등의 연구진과의 협의 및 공동 연구 제안도 동시에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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