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루이스 감독의 다큐 영화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상영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이 기후정의 행동 주간을 맞아 오는 21일 오후 7시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영상관에서 ‘기후영화제’를 연다.

상영될 영화는 에비루이스(Avi LEWIS)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로, 이 영화는 기후변화의 최전선에 있는 전 세계 여러 공동체가 기후변화를 초래하는 화석연료 개발과 경제시스템에 대항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관람은 무료이고 https://forms.gle/FX96hFDWkCSJwxDy5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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