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마켓 라다크를 통해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지길 소망하는 김윤모 씨(춤추는 북카페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6월 5일 환경의 날에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심천에서 공유마켓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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