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승 작가의 '가자(海에서)'.(갤러리청주 제공)
신범승 작가의 '가자(海에서)'.(갤러리청주 제공)
곽미영 작가의 '뭉개구름 사이로'(갤러리청주 제공)
곽미영 작가의 '뭉개구름 사이로'(갤러리청주 제공)

 

‘갤러리청주’에서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설레임’을 주제로 봄맞이 상설전시를 한다.

이번 전시에는 평면 회화와 조각 등 갤러리청주 소속작가와 신진작가의 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갤러리 청주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작고작가와 원로작가, 중견작가,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며 “작품에서 보여지는 독특한 작업특징과 표현 언어들을 통해 작가들의 삶을 만나고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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