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신한울3, 4호기 건설 백지화 촉구 동시다발 전국행동이 이루어졌다.
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도 민주당 충북도당 앞에서 대선후보들에게 신한울 3,4호기 백지화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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